[문화뉴스]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반려세상’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강아지 기저귀’ 1차 생산분에 대해 완판이 되었다고 밝혔다.
반려세상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설립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반려세상 기저귀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검증된 원자재와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반려견 전용 기저귀 제품으로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저렴한 비닐포장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로 환경을 생각하는 ‘올 페이퍼 포장’ 방식이 환경오염 걱정 없는 반려세상 기저귀의 특징이다.
로즈 브라운, 무드 베이지의 소프트한 색감에 체크무늬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더해 반려동물에게 편안함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애견 기저귀 제품이다. 특히 소변 알림줄을 통해 기저귀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는 신축성과 아무리 뛰어도 절대 풀리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갖춰 예쁜 디자인에 흡수력이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강아지 필수템으로 반려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려세상은 1차 생산분을 판매하는 동안 접수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제품 규격 리뉴얼과 함께 포장 방식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저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반려세상 김종유 대표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반려세상이란 기업을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반려세상은 지금까지 성장해 왔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었다”며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올해는 ESG 경영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 제품 출시와 사회적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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